2026.05.05(화) 부동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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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보유특별공제 유지 및 실거주 1주택자 보호 방침 확인
• 서울 아파트 무순위 청약 과열과 시세 차익 기대 심리
• 4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폭 8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
• 대출 규제 여파에 따른 서울 외곽 중저가 아파트 가격 강세
• 양도세 중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증여 및 직거래 급증
•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 및 전략 고심
• 수도권 상반기 공공분양 물량 확대와 청약 당첨 전략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위한 토지거래허가 신청 마감 임박
• 경매 명도 당일 화재 발생 아파트의 낙찰자 구제 가능성 논란
• 서울시장 후보 간 주택 공급 책임 및 부동산 정책 공방 가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주요 지역 시장 안정화 평가
청와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강남권 등 주요 지역에서 매물이 늘고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말 이후 강남 3구와 용산구의 매매 매물이 46% 증가한 점을 들어, 정부는 앞으로도 강력한 대출 규제와 정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유지 및 실거주 1주택자 보호 방침 확인
청와대가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논의에 대해 정부 입장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부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당연히 유지할 것이며, 제도를 실거주 위주로 재편하더라도 일반적인 1주택자와 불가피한 사유의 비거주자 보호에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무순위 청약 과열과 시세 차익 기대 심리
서울의 무순위 청약 단지에 수만 명의 수요자가 몰리며 이른바 '줍줍' 열기가 뜨겁습니다. 당첨 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면서 무주택자들이 대거 집중되고 있는 건데요,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과 분양가 상승 여파로 이 같은 '로또 청약' 선호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4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폭 8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1조 9천억 원 넘게 늘어나며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체 가계대출 잔액 역시 1조 5천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택담보대출이 가계 빚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대출 규제 여파에 따른 서울 외곽 중저가 아파트 가격 강세
강력한 대출 규제로 고가 주택 거래가 묶이자 수요가 서울 외곽의 중저가 아파트로 쏠리고 있습니다. 관악구가 올해 서울 자치구 중 매매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전세 매물 부족까지 겹치면서 서울 변두리 지역의 집값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양도세 중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증여 및 직거래 급증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자녀에게 집을 물려주는 증여 건수가 3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시장에 매물을 파는 대신 가족 간 증여나 저가 양도를 선택하는 다주택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 및 전략 고심
올해 서울의 공시가격이 18% 넘게 오르면서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강남권 주요 단지의 보유세가 2천만 원대에 진입하고 건강보험료까지 함께 뛰면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을 앞두고 집을 팔지 아니면 버틸지를 두고 다주택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상반기 공공분양 물량 확대와 청약 당첨 전략
올해 상반기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공공분양 물량이 작년보다 40% 이상 늘어난 1만 3천여 가구 규모로 공급됩니다. 서울 신규 분양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세보다 저렴한 단지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 전문가들은 신생아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등 본인에게 유리한 유형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위한 토지거래허가 신청 마감 임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9일로 종료됩니다.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마쳐야 하며, 정부는 거래 지연을 고려해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 계약 종료일까지 미뤄주는 등의 보완책을 마련해 막판 거래 유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매 명도 당일 화재 발생 아파트의 낙찰자 구제 가능성 논란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경매 명도 당일 화재가 발생해 소유주 부부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해당 매물은 이미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라 낙찰자가 법적으로 보호받거나 매각을 취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경매 시장에 이례적인 사례로 남을 전망입니다.
서울시장 후보 간 주택 공급 책임 및 부동산 정책 공방 가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부동산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권은 현 시장의 주택 공급 부족을 집중 비판했고, 여권은 과거 정부의 정책 실패가 '부동산 지옥'의 근본 원인이라고 맞서며 선거 전 부동산 민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오렌지 부동산중개법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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