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목) 부동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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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전국 주택 인허가 급감 및 분양·거래량 증가
• 부동산 보유세 AI 시뮬레이션 서비스 확대 제공
• 고금리 및 경기 침체에 따른 도심 상가 공실 확산
• 1분기 오피스 임대 시장의 지역별 양극화 심화
• 국회 국토위 부동산 대책 후속 법안 의결
• 서울 서초구 아파트값 반등 및 전세 시장 강세 지속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 및 최고가 부지 발표
올해 서울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4.89% 상승했습니다. 특히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는 1제곱미터당 1억 8,840만 원으로 23년 연속 전국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용산구가 9.2%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지가가 오른 토지는 전체의 9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의신청은 다음 달 29일까지 가능합니다.
3월 전국 주택 인허가 급감 및 분양·거래량 증가
지난 3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37.7% 급감하며 중장기 공급 기반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분양 물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112.8% 증가했고, 매매와 전월세 거래 모두 전년 대비 늘어나며 시장 수요 측면에서는 회복 흐름이 감지되었습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1.4%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보유세 AI 시뮬레이션 서비스 확대 제공
한국부동산원이 인공지능 기반의 부동산 보유세 계산 서비스를 확대 제공합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물론 전년 대비 세부담 변화까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민관 협업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6월 말까지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여 국민들의 합리적인 세제 예측을 도울 전망입니다.
고금리 및 경기 침체에 따른 도심 상가 공실 확산
고금리와 온라인 소비 증가의 영향으로 가로수길 등 서울 주요 상권이 공실의 늪에 빠졌습니다. 임대료 하락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을 찾지 못한 상가가 늘어나면서 경매 진행 건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재건축 조합들은 상가 규모를 최소화하고, 정부도 빈 상가를 주거용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구조조정에 착수했습니다.
1분기 오피스 임대 시장의 지역별 양극화 심화
올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과 지방의 격차가 뚜렷해졌습니다. 서울 오피스 임대료는 주요 업무지구의 안정적인 수요로 0.56% 상승했으나, 제주와 전북 등 지방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상가 임대시장 또한 명동과 뚝섬 등 일부 핫플레이스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소비 감소로 인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국회 국토위 부동산 대책 후속 법안 의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용적률 완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후속 법안들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법안에는 공공 정비사업의 절차 간소화와 용산 캠프킴 부지 내 주택 공급 규모를 2,500호로 확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절차에 항의하며 퇴장한 가운데 야당 주도로 통과되었습니다.
서울 서초구 아파트값 반등 및 전세 시장 강세 지속
서울 서초구 아파트값이 10주 만에 상승 전환하며 강남권 매수 심리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매도 호가가 소폭 올랐으며, 서울 전세 시장 역시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송파구를 중심으로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비수도권 아파트값은 30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렌지 부동산중개법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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